나 처럼 마지막 공부하고 있능가?
실제로 학교 졸업만 한 학생들이 절반 가량일 텐데...
흐으음 뭔가 다들 연락도 끊고
연락하기도 싫어하고
이게 학생탓은 아닌데...
왜 그런건가?
너무 이상적이라서 그런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학점관리하려고 개인적인 공부는 할 수 가 없었을 텐데..
도대체 다들 어디서 뭘 하는지...
앞으로 10년 20년 30년 까지 먹고사는게
지금 공부하는거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셔츠를 입고 있는 동안에는 다리미질을 할 수 없다고 카기 때문이다.
우린 대기업의 성채 주변에 살만한 곳을 알아보자규!
익명_59667269 익명
2019.02.21왜 갑자기 뼈때림
난 스펙 아무것도 없이 3.5로 졸업해서 지금 자대 대학원생함
ㅇㅇ 비회원
2019.02.21동지여... 꿈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