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할 것 같은 봄에도
오늘 같이 매섭게 바람이 몰아치는
꽃샘 추위도 있어요.
이 바람을 견디고 견디고 견디면
싹이 틀 날이 오고...
이쁜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추위를 견디고 견디고 견디면
진정한 봄이 온다면..
피어진 그 꽃을 바라봐 줄 날이 올까요?
못난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정신없이 끄적이네요.
모두들 내일도 힘내세요.
금오사이님도 힘!
너도 같이 1일 1글 하쟈!
구냥 님이 쓰시는글 열심히 읽을게요오
문과는 취업안되요
그래서 금공왔자너 ㅠ
아!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81994153 금오 익명
2019.03.12익명_71861729 글쓴이 익명
2019.03.12너도 같이 1일 1글 하쟈!
익명_38441226 금오 익명
2019.03.12구냥 님이 쓰시는글 열심히 읽을게요오
익명_64554433 익명
2019.03.12문과는 취업안되요
익명_71861729 글쓴이 익명
2019.03.12그래서 금공왔자너 ㅠ
익명_76843993 금오 익명
2019.03.12아!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