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헌혈차의 무서움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진짜라는 사실을 알려주기위해 등장했습니다...
바야흐로 2년전 헌혈의 금메달을 받기위해 매 주기마다 헌혈을 하는 제게 헌혈차에서도 하기 위해 갔지요 ...
그리고 저는 저를 암살하기 위해 온 암살자인것 같은 분을 만났습니다...
ㅂㄷㅂㄷ... 진짜... 하자마자 팔이 안접혀서 이게 뭐지.. 했는데.. 슈팡.. 내 팔.. 내 혈관을 그냥 관통하면 이렇게 된다는군요 ..
제 친구에게 가지 말라구 했는데 가더니 같은 상황의 팔이 된... 그 후로는 헌혈차에서는 안하게되었다는 스토리..
메데타시 메데타시..
하지만 블루투스 키보드는 갖고 싶었다 ㅠㅠ
5
Lv
Riny
Riny
겟커쓰
2018.09.16또치 금오
2018.09.16Riny 글쓴이
2018.09.16Riny 글쓴이
2018.09.16또치 금오
2018.09.16문명 금오
2018.09.16Riny 글쓴이
2018.09.17여구
2018.09.16Riny 글쓴이
2018.09.17싸구려커피
2018.09.17Riny 글쓴이
2018.09.17지학쟁이 금오
2018.09.17Riny 글쓴이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