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걱정이 많다고 했다.
주변 사람 그리고 부모님 조차 그렇다니
그런것이겠지..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거 다 알면서도
혼자 고민하고 고민한다.
흘러가는 데로 살고싶다.
아무 걱정없이 아무 생각없이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살고싶다.
1일1글
내일도 모두들 힘내길!
너두 홧팅 ^^
제 군대 동기중에도 그런애 있었는데 놀리기 좋았 ㅋㅋ 장난으로 "야 이거 이러다 이렇게 되는거 아냐?" 이러면 진지하게 걱정 ㅋㅋ
놀리지마 ㅜ 고통이야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94126717 금오 익명
2019.03.21너두 홧팅 ^^
익명_55132935 익명
2019.03.21익명_55132935 익명
2019.03.21익명_94666517 익명
2019.03.21제 군대 동기중에도 그런애 있었는데 놀리기 좋았 ㅋㅋ 장난으로 "야 이거 이러다 이렇게 되는거 아냐?" 이러면 진지하게 걱정 ㅋㅋ
익명_22803966 글쓴이 익명
2019.03.21놀리지마 ㅜ 고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