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글을 쓰다가
지우다 반복해서 정신차리고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처음엔 부담없이 쓰던 글들이
만약에 그 또는 그녀가 보고있다면? 이란 생각에
더 잘쓰고 싶어서
더 힘이되고 싶어서
망설이고 또 망설인다.
마치 내 삶을 거울로 비추듯...
1일 1글
내일도 모두들 힘내♥
ㅎㅇㅌ!
ㅎㅇㅌ ㅎㅇㅌ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13265509 금오 익명
2019.03.27ㅎㅇㅌ!
익명_96631415 금오 익명
2019.03.27ㅎㅇㅌ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