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 내맴처럼 되지않는다..
원하든 원하지 않던
바라던 바라지 않던
내가 어찌 좌우 할 수 있으랴...
그(녀)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수 밖에
나는 오늘도 그저 방관자..
그뿐일 뿐이다.
1일1글
내일도 모두 힘내!♥
너두 힘냉 ㅎㅎㅎ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59304052 금오 익명
2019.03.28너두 힘냉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