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으로서 자치및 학생회 깊게 해본입장으로 팩트 및 개인적인 주관글 남깁니다.

1. 자치단체 정(부)는 장학금을 받는다.

 위원장 : 등록금의 70%

 부위원장 : 등록금의 40%

 감사위원회, 총여학생회 등.  ((졸업준비위원회, 금오편집위원회 등은 위원장만 장학금 수령으로 알고있음.)

 (총학생회의경우 잘모름 -> 총학생회장, 부회장, 위원장3명 등으로 정확한 금액을 모르나 일단 받는것으로 알고있음 정확한 금액은 모름.)

 조건 : 8학기 이내, 직전 학기 15학점 이수 성적 조건있음(그 당시)

2. 학생회

   정확한 금액은 모르나 비슷한걸로 알고있음. 회장 70% 부회장 40%였나 이건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서 잘모름 -> 펙트 체크 필요..

  조건 : 8학기 이내,직전 학기 15학점 이수 성적 조건있음(그 당시)

3. 총여학생회 선거 의문

  1) 팩트만 체크하자면 일단 세칙에 의한 선거법위반이 최소 2개나있음 -> 재투표 자체가 말이안되는 상황

     일단 당시 투표율이 저조했음에도 *연장*투표에서 투표율(%)가 갑자기 증가했다?? 말이안됩니다.

     당시 엠티를 갔는 과도있는데 1~2%도 아니고 최소 10%이상이 갑자기 투표했다는건데 이건 투표를 많이 경험한 사람으로서 조작말고는 말이안된다고 봅니다.

    (팩트 체크했구요. 당시 투표율 저조했고 여학우분들 민심으로 봤을때 반대율도 많았음.

     -> 반박하실꺼면 관계자분 댓글주시면 연락 개인적으로 드립니다.)

  2) 총여학생회 선거본부위원회(줄여서 선본) 선거 시작부터 세칙에 의한 선거법을 모르고시작

      -> 사과문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떻게 총여가 됬는지 부터 의문이듦

     세칙에 의한 선거법은 선거를 할려면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선거를 시작해야하는게 정상인데 아무것도 모르는게 너무 많이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밝히진 않지만 선거 총칙은 파일로 가지고있어요 반박하고싶으면 하세요;;)

  3) 회의를 통해 재투표를 결정하였다고 사과문에 쓰셨던데...

     제가 알고있기론 중선(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 -> 총학생회장,  부 -> 감사위원장으로 알고있는데 그렇게 편성하셔서 회의 하셨나요??

     이것도 선거관리 시행세칙에 의거한건데 옳게 시행하셧나요?  제가 알기론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씹팩트) 

     그리고 세칙상 애매한 부분이있지만 명목상 보궐이면 새로 편성할 필요없이

     그전 중선인들이 관여하여 시행할수 있는것 아니였나요?? 왜 굳이 말도없이 따로 편성이 됬나요??

     그리고 33대 선관위에서 잘못됫다고 판단해서 사퇴시켜놓고 새로 위임한 사람이 33대 총여회장?? 말인된다고 생각하나요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졸업준비위원회

     (비난글이 많아서 써봄)

     개인적으로 악감정은 없으나. 전체적으로 봤을때 자치단체에 안좋은글이올라오면 압박을 받을수밖에 없음.

     그러나 어느정도 "까드림"으로서 책임감이 있다면 그정도는 올릴수있다고봄 ( 이름이 "금오공대까드림"인데;;;;)

     *팩트        : 이때까지 논점이 됬던 글들은 결국 다 내리고 더이상 올라오지 않고 컷트당함.

                     이름에 맞지 않게 졸업자를 위한 이렇다 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졸업사진 찍는것과 토익 지원비인데

                     사진은 돈내고 찍고 토익 지원은 손에 꼽는걸로 알아요

                     (졸업자 및 졸업준비생들 팩트) -> 반박하실꺼면 관계자분 댓글주시면 연락드릴게요~

  5. 더쓰고싶지만 기억이 가물해서 궁금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한 저녁에 답변 남겨드릴게요

     할말은 많았는데 기억이 나질않네요

     (맞춤법 지적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