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사실 정치적이고 항상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다니는 대학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나니 맘이 편하지는 않군요.
민주주의는 다름 정치의 개념만이아닌
우리 생활에도 미치는 아주 중요한 개념인것같습니다.
우리가 다니는 대학교의 자치마저도 지켜내지못한다면
다음은 무엇을 잃을 수 있는지 상상이 안되는군요.
우리 윗세대 선배들을 기억하고
우리스스로 성찰하길 바라는 날입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지키기를 항상 소망합니다.
오늘곡은 Les miserables의 OST
Do you hear the people song입니다.
우리가 관심을 안가질수록 이익을 보는 세력들은 항상 존재 하니 그들을 꼭 주시하고 옳지못한 것을 보게된다면 싸울 준비가된 학생들이 됩시다.
익명_85289660 금오 익명
2019.04.10하,, 레미제라블 처음 봤을때 너무 좋아서 하루에 10번도 넘게 들었었음.. 아직도좋아
뭔가 속에서 끓어 오르는 느낌
익명_29122485 금오 익명
2019.04.10이거 좋죠
익명_05889314 익명
2019.04.10오랜만에 보는데 이유모를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