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까지 12일 남은 오늘의 괴담

140자

에릭 카바

@Cave_Cava

Help me. Don't have much time before it comes back. Need help. Call the police. I'm at 1074 Avenue in Gainesville, GA. Please call 911. Help

나좀 도와줘. 이게 오기까지 시간이 얼마 없어. 도움이 필요해. 경찰을 불러줘. 난 조지아 게인스빌 1074번가에 있어. 119를 불러줘. 도와줘

에릭 카바

@Cave_Cava

Something attacked me and my friends. They're all dead. I'm the only one left. It came out of the woods near my home. Knocked on Backdoor.

무언가가 나하고 친구들을 공격했어. 모두들 다 죽었다고. 살아남은건 나뿐이야. 그건 내 집 근처 숲속에서 나왔어. 뒷문을 두드렸어.

에릭 카바

@Cave_Cava

Jenny was the first to go. She thought that It was a Cat trying to get in. Oh god. She opened the door and it came in. It came in and took

제니가 제일 먼저 당했어. 제니는 고양이가 안으로 들어오려 하는거라고 생각했어. 오 하느님. 제니가 문을 열었고 그게 들어와버렸어. 그건 안으로 들어와서는 

에릭 카바

@Cave_Cava

Off her head with one clean swipe. We scrambled away. Johnny tried running out the front door but It caught up to him. I ran up the stairs.

손으로 한번 슥하더니 제니의 머리를 날려버렸어. 우리는 뿔뿔히 흩어져서 도망갔어. 조니는 정문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붙잡히고 말았어. 난 계단위로 뛰쳐 올라갔어.

에릭 카바

@Cave_Cava

I didn't see what it did to him but I heard the screams. And then the growl. They stopped after a while. I ran to my bedroom and locked door

그게 조니한테 무슨짓을 했는진 보지 못했지만, 비명을 들었어. 그리고 으르렁거리는 소리도 말야. 잠시후 소리는 멈췄어. 난 내 침실로 달려가서 문을 잠궜어

에릭 카바

@Cave_Cava

Didn't know where Zach went but I know that he's dead. It probably killed him in the kitchen. A few minutes ago I heard screams and plates b

잭이 어디로 갔던건진 모르겠지만 죽은건 알아. 그게 아마 부엌에서 잭을 죽였을거야. 몇분 전에 비명소리랑 접시가 깨

에릭 카바

@Cave_Cava

Eing broken from downstairs. I'm so scared. It's coming for me. Tried to stay still and silent but the thing is so close. It walked up the

지는 소리가 밑층에서 들렸었거든. 나 너무 무서워. 그게 나한테 오고 있다고. 가만히 있으려고 하는데, 이게 너무 가깝다고. 그게 계단위를

에릭 카바

@Cave_Cava

Stairs and I heard Its feet as It did so. Loud. Tried to hold in my screams. I'm crying as I tweet this. Send help. It's breathing behind it

올라오고 있어. 발자국소리가 들려. 엄청 크다고. 비명을 안지르려고 최대한 노력중이야. 제발 나 지금 울면서 트윗하고 있어. 도움을 불러줘. 이게 내 뒤에서 숨

에릭 카바

@Cave_Cava

It's growling and I don't want to die. Been hiding under bed for hours now, thought about calling police but they won't believe me if I tell

으르렁대고 있어. 난 죽기싫단 말야. 지금 몇시간동안 침대 밑에 숨어있어. 경찰에 전화해보는것도 생각해봤지만 내가 말해도 안믿어줄것같애 

에릭 카바

@Cave_Cava

It's scratching the door. Send help. I don't want to die. Please. It's trying to get in. It's brea

그게 문을 긁고있어. 도움이 필요해. 나 죽기싫어. 제발. 안으로 들어오려고해. 이게 뚫고 들

앨리스 곤잘레스

@Wonderland_Alice

Lol. Fake.

ㅋㅋㅋㅋ 구라즐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3 대동제] 2023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profile 금오사이 2023.05.19 3574 0
공지 [종료된 이벤트] 🌸🌸🌸 2023 벚꽃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3.04.08 3174 3
공지 2022 대동제 축제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profile 금오사이 2022.09.20 5638 0
공지 2022-2 개강 이벤트 종료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2.09.20 4305 0
공지 금오위키 관련 공지 profile 금오사이 2022.09.19 3477 3
공지 "의좋은 형제 & 의상한 형제를 찾습니다!" 당첨자 발표 1 profile 커뮤니티운영팀 2021.05.28 5290 3
공지 금오사이 수강후기 당첨자 발표입니다! 9 profile 금오사이 2020.07.20 5524 5
공지 비방/욕설/음란 등 게시판 정책에 위반되는 글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profile 금오사이 2018.05.24 6205 3
7107 방학까지 D-12 익명_74551624 2019.06.10 49 0
방학까지 12일 남은 오늘의 괴담 익명_08942920 2019.06.10 106 0
7105 [유머] 시험 성적 확인 당일날.gif 1 싸구려커피 2019.06.09 416 0
7104 주변에 여시하는 친구 있음? 17 익명_02113001 2019.06.09 980 4
7103 STL 1주년 🔥 STL 2019.06.09 235 6
7102 뭔놈의 학회 논문제출이 계속 일정 익스텐드되냐 짜증나게 진짜 3 붕붕 2019.06.09 207 1
7101 [질문] 글쓰기발표 재수강되나요?? 9 졸업하고싶다 2019.06.09 372 0
7100 주모 1 익명_17953562 2019.06.09 96 0
7099 와! 3 익명_08566368 2019.06.09 175 1
7098 룸메가 이상해요 10 익명_19820802 2019.06.09 652 1
7097 창의공학설계입문 재수강 관련해서 13 익명_71597304 2019.06.09 471 0
7096 방학까지 D-13 익명_08566368 2019.06.09 47 0
7095 방학까지 13일 남은 오늘의 괴담 2 익명_71282325 2019.06.09 106 0
7094 [질문] 국가장학금 잘 아는분 있나요?2 2 profile River 2019.06.08 225 0
7093 새벽 2시30분쯤 배달하는 피자집있나요 1 익명_56707172 2019.06.08 291 0
7092 지금 학교 근처에 먹을거 있나요? 에이펙스레전드 2019.06.08 131 0
7091 날씨의 아이 10월 국내 개봉 1 익명_37422306 2019.06.08 146 1
7090 공룡 멸종 이유 떴다ㄷㄷㄷ 3 익명_73991582 2019.06.08 246 1
7089 [유머] 호랑이가 숙제를 안하는 이유는? 9 싸구려커피 2019.06.08 358 2
7088 공대한분식 익명_52067608 2019.06.08 325 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