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아름다운 동산 아래에 있는 주택에살아요. 가로등조차없는 빛 한점 없는곳이라 마당에나가 같이 옥수수나눠먹으며 하늘을 바라보면 쏟아질듯 많은 별들에 그만 달을 질투하기도 하죠.
논에서는 개구리가울고 우리는 음악시간에 배운 노래를 부르기도해요
너무나도 정답고 고마운 내 친구가 있는
너무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한 그 집 뒤의 그 동산이
이번태풍 영향으로 산사태가 났대요.
친구의 sns에 스토리가 끊겼어요
가보고싶어도 터널이 무너져 그 작은 시골마을로 갈 수가없어요
친구가 연락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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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조하
2019.10.05헐..
초코에몽
2019.10.05저런 무사했으면 좋겠네용
익명_33647678 익명
2019.10.07ㄷㄷㄷ 아무일없길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