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유리가 박히는 바람에 인대가 절단되서 2개월간 고생하다가
얼마 전부터 키보드도 만지고 이제야 어느정도 생활할 수 있네요.
이번에 확실히 느낀건 진짜 몸의 소중함인듯..
다만 예전과 똑같이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뭐 어쩌다 그런사고를 당했디요.. ㄷㄷㄷㄷ
어쩌다가 ㅠㅠㅠㅠ
완쾌 기원합니다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로이장
2019.10.22뭐 어쩌다 그런사고를 당했디요.. ㄷㄷㄷㄷ
리르 금오
2019.10.22어쩌다가 ㅠㅠㅠㅠ
ㅇㅇ 비회원
2019.10.22완쾌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