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점이 높으면 무조건적으로 좋다?
대기업 서류에 통과할 수 있음. 하지만 어학점수는 무조건 토익800점 이상 받아야함.
왜냐하면 인서울 대학교 나오거나 경기도권 나온 대학생들 중 대기업 지원하는 애들 대부분이 800점이 넘음.
회사에서 뽑는 인원수가 굉장히 적은데, 이러려고 4년대 대졸 그 끔찍한 인내와 정신의 방에서 계속해서 버틴건가?
2. 대학교 교수님 빠는 애들이 있음.
우리나라가 성장하려면 중소 중견이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성장해서 빈부격차를 없애는게 중요함.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듬과 동시에 사회운동이 격화되기 때문.
때문에 대학교 교수님들이 연구한걸 회사에 써먹을 수 있어야함.
그런데 학교에서 갑자기 생뚱맞게 대학교 교수님 빠는 애들은 권력아부형 인재임. 나라가 망해도 그런 인재는 살아남음.
3. 공평하고 공정해야한다?
그런거 없다... 면접 합격할 때나, 불합격 할 때나 공평 공정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은 학교나 회사에서 주변 환경파악조차 제대로 못하는 이상향에 빠진 케이스...
와... 공평하다...
뭔소리하는지 슈발... 착각도 자유다..
3. 열심히 학교 공부하면 보상해준다?
그냥 대학교 졸업장이라도 주면 한숨쉬고 만족하고 나가야함.
조별활동하면 삶의 체험현장을 경험할 수 있음.
삶이라는게 이기고 지고 중요한게 아니라는게 알게됨.
결국에 좋은 결과를 얻는팀은 뒤에서 서포트가 잘되는 팀.
서포트하는 애들이 무논리, 이상적에다가 무리수두고 이론조차 제대로 모르면 포기해야함.
괜히 시간날리는것 밖에 안됨.
4. 영어공부에 포기해도 괜찮다?
구직사이트보면, 최저 스펙이 토익 700.
이거 안되면 중견기업에서도 잘 안뽑고,
결국에 중소기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많음. 4년대졸 나오는것보다 고졸, 전문대졸로 경력쌓는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음.
물론, 하는 직종이나 업무에 따라 다를 수 있음.
5. 비교하고 경쟁해야한다?
말햇듯이 회사가도 어차피 정치질이 난무하기 때문에 비교하고 경쟁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함.
왜냐하면 정치질 잘하는1명~2명을 위해서 10명이 치고 밖고 해야하는 구조이기때문.
이건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달라서 다를 수 있음. 그런데 비효율적이긴 함. 그런데 우리학교는 아마 그런 구조이지 않을까.
6. 학벌...
금오공대나왔다고 학벌이 있지 않음. 왜냐하면, 금오공대 니들이 다니면서 알 수 있지 않을까?
과연 뭐가 이길 까?
7. 학교에서 파벌을 형성하는게 살아남는데 유리하다?
살아남는데 유리해봤자, 바보가 많이 모여서 살아남으면 뭐함. 바보가 바보되는거지 뭐.
익명_61746975 익명
2019.11.18당연히 모으닝 행님이 이기지!
익명_41272840 비회원
2019.11.19반수생이신가 ㅋㅋㅋ 저렇게 살면 피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