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때 친한친구 이름이랑 전화번호쓰라는거 너무 싫었어..
걔는 내이름 안쓸꺼같은 막연한 불안함이 들었거든.
그러면 그날은 한참 우울했었지.
요즘은 이런거 없어졌겠지??
라떼는 부모님 직업까지 조사했어 직업 변변 찮으면 선생이 신경도 안썻지
맞어 그것도 있었지..ㅋㅋㅋㅋ 세상..
지금도 그런거 있어요ㅠㅠ부모님 직업,친한친구 우리학교냐 어디 학교냐 몇반이냐....,형, 누나 있으면 대학 어딘지 등등.... 하...생각하니까 화나네요... 그게 왜 궁금했던거지?...해준거라곤 쥐똥만큼도 없으면서...
와 지금도 있어?? 나아진게없꾸나!!
군대에서 썻던기억이남 ㅋㅋ
나는 군대에서 가족 친구는 대충적고 주변사람중에 직업군인 있으면 상세하게 적으라고 그랬는데ㅋㅋ
지금도 똑같음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21085946 금오 익명
2019.12.09라떼는 부모님 직업까지 조사했어 직업 변변 찮으면 선생이 신경도 안썻지
익명_86535551 글쓴이 익명
2019.12.10맞어 그것도 있었지..ㅋㅋㅋㅋ 세상..
익명_31218105 금오 익명
2019.12.09지금도 그런거 있어요ㅠㅠ부모님 직업,친한친구 우리학교냐 어디 학교냐 몇반이냐....,형, 누나 있으면 대학 어딘지 등등.... 하...생각하니까 화나네요... 그게 왜 궁금했던거지?...해준거라곤 쥐똥만큼도 없으면서...
익명_86535551 글쓴이 익명
2019.12.10와 지금도 있어?? 나아진게없꾸나!!
익명_54984472 금오 익명
2019.12.10군대에서 썻던기억이남 ㅋㅋ
익명_54889260 익명
2019.12.10나는 군대에서 가족 친구는 대충적고 주변사람중에 직업군인 있으면 상세하게 적으라고 그랬는데ㅋㅋ
익명_77760579 비회원
2019.12.16지금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