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상이 자유롭다. 뭐든 시도해 볼 수 있다.
2. 더 세밀한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그리고 검증해 볼 수 있다.
다 이렇고 저렇고 저렇니까 학교가 이렇고 저렇게 돌아가는 구나를 연쇄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처음 들어왔을 때와는 다르게 학교에 대한 애정이나 교수님들에 대한 존경심도 들지 않는다.
그냥 이웃집 아저씨 할아버지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3. 착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 된다.
폐쇄적인 사람일 수록 인성이 좋지 않은 편인 것 같다.
4. 교수님이 형식적이고 홍보성 짙은 말을 할 때, 귓등으로 흘릴 수 있다.
5. 남이보기에는 또라이 같다
별로 없네~
자유로운 사고 하지마라~
익명_34695157 익명
2019.12.12먼소리얌...
익명_06487747 금오 익명
2019.12.12ㄴㄷㅆ
익명_63942872 익명
2019.12.12혹시 조증삽화 왔음?
ㅇㅇ 비회원
2019.12.12조증삽화는 또 뭐임? 이상한 말 자꾸 배우게하네 진짜.
익명_63942872 익명
2019.12.12근데 흰머리는 탈색하면 만들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