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분노의 물결을 막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고삐도 없이 야생마를 타는 셈이다.
- L. 시버
화가 난다고 해서 바로 성을 내지 않는 까마귀가 되어봅시다.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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