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신입생분들이 구미역이나 동성로에서 주 타겟이 될텐데요
보통 상담, 취미활동 등으로 꼬드겨서 카페서 대화하게 될겁니다.
이때 가장 쉽게 정상적 단체와 사이비인지를 판별할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고민거리가 있냐 물을때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서 정신과 진료를 받는게 고민이다 하고 던져보는겁니다.
진짜 정상적 단체라면 인근 상담소로 안내할 명함등을 줄겁니다.
근데 사이비 종교라면 은근슬쩍 만남을 컷하려 합니다.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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