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갔다가 무사히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나름 재밌게 보냈다 생각했는데 막바지에
안 좋은일이 있어서
찜찜한 마음으로 내려왔습니다...
부모님이 속상해 하시는 모습을
자식으로서 보기 힘드네요ㅠㅠㅠ
무슨 일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훌훌 털고 다시 학교 생활 시작해요
네 그래야죠ㅎㅎ
그래도 부모님은 항상 님을 바라볼겁니다 ㅠㅠ 힘들땐 조금 쉬어가시죻ㅎ
저로 인한 일이 아니라서 제가 쉬어가기 애매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이게다 학교때문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ㅡㅡ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37196426 금오 익명
2018.11.04무슨 일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훌훌 털고 다시 학교 생활 시작해요
익명_03110168 글쓴이 익명
2018.11.04네 그래야죠ㅎㅎ
익명_32672128 익명
2018.11.04그래도 부모님은 항상 님을 바라볼겁니다 ㅠㅠ 힘들땐 조금 쉬어가시죻ㅎ
익명_03110168 글쓴이 익명
2018.11.04저로 인한 일이 아니라서 제가 쉬어가기 애매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익명_25361466 익명
2018.11.04이게다 학교때문입니다
익명_03110168 글쓴이 익명
2018.11.04생각해보니 그렇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