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대나 금공이 대학 간판으로 뭐가 좌우될 수있는 차이가 없는건 글쓴이가 잘 알꺼임. 성격차이임. 영대가 따오는 사업들, 금공이 따오는 사업들에 따라 다르고, 영대의 교수진들이 주로 하는 세부전공이 뭔지에 따라서도 성격이 다름. 여기서 좋냐 안좋냐를 따지는건 매우 시간 낭비이고, 자기한테 맞냐 안맞냐를 따져야됨. 그럴려면 해당 과의 커리큘럼을 봐야돼.. 글쓴이의 고민은 신입생 입장에선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이고 그때 고민이 많았었음. 하지만 학년을 먹고, 취업관련 선배들, 타학교 선배들의 경험담과 취준생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특히 공대에서는,자기 자신이 어떻게 하냐가 매우 중요함. (문과는 상대적으로 대학간판을 많이 먹고감). 미련이 있으면 편입,반수 준비를 하시고 대신 대학급간 보다는 자신의 진로에 가장 적합한 커리큘럼이 있는과 학교로, 해당 학교의 교수진, 주요 사업, 밀어주는 분야 등등을 잘 따져보셈. 그리고 영대가 좋니 금공이 좋니 이런 소리 많이 들리지? 어떤 사람이 영대랑 금공 모두 다녀보고 판단할까? 다들 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의 입장에서 타학교에 대해 잘 모르기 떄문에 판단의 근거도 부족하고, 신뢰성이 낮음. 알아서 걸러야함. 보통 판단의 근거는 수능점수,입결인데 정말 안타까운게 거기서 거기인 학교는 누가 조금 높고 조금낮은게 학생에게 더 득되고 해가 될 정도로 영향을 주지 않음. 오히려 입결이 조금 높은 학교에 입학했는데 자신과 안맞으면 그저 애들 깔아주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영대나 금공이 대학 간판으로 뭐가 좌우될 수있는 차이가 없는건 글쓴이가 잘 알꺼임. 성격차이임. 영대가 따오는 사업들, 금공이 따오는 사업들에 따라 다르고, 영대의 교수진들이 주로 하는 세부전공이 뭔지에 따라서도 성격이 다름. 여기서 좋냐 안좋냐를 따지는건 매우 시간 낭비이고, 자기한테 맞냐 안맞냐를 따져야됨. 그럴려면 해당 과의 커리큘럼을 봐야돼.. 글쓴이의 고민은 신입생 입장에선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이고 그때 고민이 많았었음. 하지만 학년을 먹고, 취업관련 선배들, 타학교 선배들의 경험담과 취준생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특히 공대에서는,자기 자신이 어떻게 하냐가 매우 중요함. (문과는 상대적으로 대학간판을 많이 먹고감). 미련이 있으면 편입,반수 준비를 하시고 대신 대학급간 보다는 자신의 진로에 가장 적합한 커리큘럼이 있는과 학교로, 해당 학교의 교수진, 주요 사업, 밀어주는 분야 등등을 잘 따져보셈. 그리고 영대가 좋니 금공이 좋니 이런 소리 많이 들리지? 어떤 사람이 영대랑 금공 모두 다녀보고 판단할까? 다들 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의 입장에서 타학교에 대해 잘 모르기 떄문에 판단의 근거도 부족하고, 신뢰성이 낮음. 알아서 걸러야함. 보통 판단의 근거는 수능점수,입결인데 정말 안타까운게 거기서 거기인 학교는 누가 조금 높고 조금낮은게 학생에게 더 득되고 해가 될 정도로 영향을 주지 않음. 오히려 입결이 조금 높은 학교에 입학했는데 자신과 안맞으면 그저 애들 깔아주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큼
오만한 까마귀 익명
2020.03.09 베스트댓글일단 영대나 금공이 대학 간판으로 뭐가 좌우될 수있는 차이가 없는건 글쓴이가 잘 알꺼임. 성격차이임. 영대가 따오는 사업들, 금공이 따오는 사업들에 따라 다르고, 영대의 교수진들이 주로 하는 세부전공이 뭔지에 따라서도 성격이 다름. 여기서 좋냐 안좋냐를 따지는건 매우 시간 낭비이고, 자기한테 맞냐 안맞냐를 따져야됨. 그럴려면 해당 과의 커리큘럼을 봐야돼.. 글쓴이의 고민은 신입생 입장에선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이고 그때 고민이 많았었음. 하지만 학년을 먹고, 취업관련 선배들, 타학교 선배들의 경험담과 취준생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특히 공대에서는,자기 자신이 어떻게 하냐가 매우 중요함. (문과는 상대적으로 대학간판을 많이 먹고감). 미련이 있으면 편입,반수 준비를 하시고 대신 대학급간 보다는 자신의 진로에 가장 적합한 커리큘럼이 있는과 학교로, 해당 학교의 교수진, 주요 사업, 밀어주는 분야 등등을 잘 따져보셈. 그리고 영대가 좋니 금공이 좋니 이런 소리 많이 들리지? 어떤 사람이 영대랑 금공 모두 다녀보고 판단할까? 다들 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의 입장에서 타학교에 대해 잘 모르기 떄문에 판단의 근거도 부족하고, 신뢰성이 낮음. 알아서 걸러야함. 보통 판단의 근거는 수능점수,입결인데 정말 안타까운게 거기서 거기인 학교는 누가 조금 높고 조금낮은게 학생에게 더 득되고 해가 될 정도로 영향을 주지 않음. 오히려 입결이 조금 높은 학교에 입학했는데 자신과 안맞으면 그저 애들 깔아주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큼
공강인 까마귀 비회원
2020.03.09파란 까마귀 비회원
2020.03.09니가 알아보세요
초연한 까마귀 글쓴이 금오 익명
2020.03.09알고 싶어서 여기 혹시 졸업반이나 정보 많으신 분 계실까 경험자분들께 여쭤보려고 질문올린건데 그렇게 말씀하실거면 댓글은 왜 달으셨어요
연구실에 갇힌 까마귀 익명
2020.03.09그나마 동문들 많은 영대가 더잘될듯
초연한 까마귀 글쓴이 금오 익명
2020.03.09음 그런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집중하는 까마귀 익명
2020.03.09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둘다 대학이름가지고만 뽑는 학교레벨은 아니잖아요?
초연한 까마귀 글쓴이 금오 익명
2020.03.09그쵸 .. ㅎ 댓글 감사합니다
오만한 까마귀 익명
2020.03.09일단 영대나 금공이 대학 간판으로 뭐가 좌우될 수있는 차이가 없는건 글쓴이가 잘 알꺼임. 성격차이임. 영대가 따오는 사업들, 금공이 따오는 사업들에 따라 다르고, 영대의 교수진들이 주로 하는 세부전공이 뭔지에 따라서도 성격이 다름. 여기서 좋냐 안좋냐를 따지는건 매우 시간 낭비이고, 자기한테 맞냐 안맞냐를 따져야됨. 그럴려면 해당 과의 커리큘럼을 봐야돼.. 글쓴이의 고민은 신입생 입장에선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이고 그때 고민이 많았었음. 하지만 학년을 먹고, 취업관련 선배들, 타학교 선배들의 경험담과 취준생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특히 공대에서는,자기 자신이 어떻게 하냐가 매우 중요함. (문과는 상대적으로 대학간판을 많이 먹고감). 미련이 있으면 편입,반수 준비를 하시고 대신 대학급간 보다는 자신의 진로에 가장 적합한 커리큘럼이 있는과 학교로, 해당 학교의 교수진, 주요 사업, 밀어주는 분야 등등을 잘 따져보셈. 그리고 영대가 좋니 금공이 좋니 이런 소리 많이 들리지? 어떤 사람이 영대랑 금공 모두 다녀보고 판단할까? 다들 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의 입장에서 타학교에 대해 잘 모르기 떄문에 판단의 근거도 부족하고, 신뢰성이 낮음. 알아서 걸러야함. 보통 판단의 근거는 수능점수,입결인데 정말 안타까운게 거기서 거기인 학교는 누가 조금 높고 조금낮은게 학생에게 더 득되고 해가 될 정도로 영향을 주지 않음. 오히려 입결이 조금 높은 학교에 입학했는데 자신과 안맞으면 그저 애들 깔아주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큼
초연한 까마귀 글쓴이 금오 익명
2020.03.09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성의있는 댓글 처음 받아봐요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평화로운 까마귀 익명
2020.03.09영대에서 금공으로 편입온학생이 말하기를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두학교 간판파워는 크게 기대안하시는게 윗분말처럼 맞아요 그냥 집가까운데 가세여
초연한 까마귀 글쓴이 금오 익명
2020.03.09대구 사는데 차타고 가면 영대보다 금공이 가까워서 금공 왔어영
krgk1
2020.03.09ㅋㅋ
파란 까마귀 비회원
2020.03.10제발 이딴 글좀 그만봤으면 좋겠다.
파란 까마귀 비회원
2020.03.10대학생 됐으면 고등학생 티 벗으려고 노력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