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인 경우는 특히 그 바닥이 그 바닥이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만,

구미시 내로 취직하시게 될 경우 높은 확률로 거기에 금오공대 졸업생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 해당 회사에서 사람의 성품이나 인품이 궁금한 경우,

가능한한 인맥을 통하여 "이러이러한 애가 지원서를 냈는데... 괜찮은 애냐?" 라는 식으로 물어봅니다.

이런 경우 딱히 껄끄러울 것도 없기에 느낀 그대로 전달해주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이직인 경우 특히 더 화려한 빛을 뿜어대게 되니, 절대로 퇴사할 직장에서 앙심의 끄나풀(?)을 남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론 : 구미시 내에 취직하려면 평소의 행실을 잘~ 해둬야한단 말이야! (특히 학과의 조교님이 인싸일 수록 조교님한테 잘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