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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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고양이만 보면 짜증나요 7 | 자랑스러워 하는 까마귀 | 2020.08.08 | 1601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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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난 까마귀 익명
2020.08.08볼때만 귀엽지 시끄러우면 나비탕 각임ㅇㅇ
방탕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8.08아마 학교에서 관리하는 애들은 중성화 완료되었을텐데요..
자랑스러워 하는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08.08다른곳에서 더왔겠죠 푸름식당뒷편 나무울타리쪽 작은 틈사이에 새끼 2마리 봤어요
방탕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08.08맛집으로 소문났나봐요..ㅠ
강의실을 착각한 까마귀 익명
2020.08.08기숙사가 밀집되있는데 면적대비 고양이가 사는 개체수가 많은편이긴 한거같음
마음이 어지러운 까마귀 익명
2020.08.08ㄹㅇ 고양이 이렇게 많이지나다니는 동네는 처음임
슬퍼하는 까마귀 익명
2020.08.09도대체 교내에 고양이들을 왜 내버려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밤에 시끄러워서 종종 잠에서 깨고 밤에 다니다가 튀어나와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기숙사관리쪽에 말해봐도 매번 별 신경도 안쓰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기숙사 4년째 사는데 고양이 울어대는 소리만 들으면 정말 지겹고 미치겠고 화가납니다.
계단이나 난간에 벌러덩 누워있는 것을 보면 걷어차 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결국은.....
이 글을 보고 고양이들좀 제발 학교 밖으로 좀 다 치워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만에 또 피어 올라와 글에 공감하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