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공학 kit 인재 전형 001번 면접 후기

까마귀는 까악까악 비회원 11 일 전 조회 수 1641 추천 수 5

일단 신소재공학 면접 001번 받고 17번 친구랑 동시에 들어가서 면접시간은 정확하게 12분 정도 된 거 같음

작년이랑 그 전 면접 후기 보면 자기소개랑 지원동기는 거의 대부분 있어서 툭 치면 바로 나올 정도로 외워 갔는데 안나옴..

또 그 전에 댓글로 알려주신 것처럼 전공 심화적인거 꼬리질문이랑 구체적으로 안 물어봄

성적도 평균보다 낮아서 그런 이유 물어볼줄 알았는데, 성적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1차 통과 시킨거니까 성적은 신경 안 쓰신것 같음..

 

처음에 비대면인줄 모르고 막 들어가서 간단하게 목례하고 어떻게 할 지 구상해 뒀는데 비대면이라서 훨씬 편하게 한 것 같음

또, 앞에 마이크 있어서 목소리 작으신 분들도 편하게 하실듯..?

 

(이제 시작,  (P)는 교수님)

 

 

(P): 아 오시는데 춥죠? 히터틀어 놨으니까 괜찮을꺼에요 긴장 하지 말고 아시는거 그대로 말해주시면 됩니다.

 

(): 네  (이후에 형식적인 뭐 타고 오셨나요?)

 

 

(여기서 자기소개랑 지원동기 물어볼 줄 알고 딱 말할 준비하는데 바로 내용질문...)

Q.1) (P): 여기서 자기소개서 보면 고분자에 대한 공부를 하셨네요? 뭐 시그마, 파이결합도 쓰여 있는데. 이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보세요

 

() : 바로 내용 질문하니까 첨에 조금 얼 타긴 했는데, 준비했던 거 말함

 

 

Q.2) (P) : .. 그럼 시그마 파이결합 뭐 그 형태라든지 그런 거 말해 봐요

 

() : (이거 공부할 때 봤던 오비탈 구조 생각나서) 정확 하진 않지만.. 이렇게 도입하면서 내용말함 (근데 답변 끝나고 교수님이 내용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자신 있게 해요: 이때부터 긴장 풀리면서 자신감 있게 말하기 시작했음)

 

 

(다음 분)

Q.3) (P): .. 여러 많은 활동들을 하셨네요? 여기에 동아리 상 받은 거 있는데.. 자세히 말해줄래요?

 

(): 항공기 탐구반 활동을 하면서~ 스텔스기 목적, 일반적인 방법에서 전파 반사 방법이 아니라 RAM 도로 흡수를 이용한 스텔스기 설계를 한 활동 말했음. (자소서에 절연성 매질에 자성손실을 일으키는 페라이트 첨가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볼 줄 알았는데, 진짜 전문지식같은거 자세히 안 물어보심/ 이거 진짜 거의 외운거 그대로 말한듯 상받은거 무조건 나올거라 생각해서..)

 

 

Q.4) (P): 전자기 유도와 관련해서 물리량에 대해 쓰여 있는데.. 이렇게 시작하면서 뭐 자신감 있으니까 적어두셨겠죠.. 이런 식으로 말하신게 기억나는데..뭐 전하량이랑 일 계산하는 문제 물어보심..

 

(): 하나는 대답했는데 뒤에 꺼는 음..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숙지해 오겠습니다.. 이렇게 넘어감

 

 

Q.5) (P): 진로 보니까.. 처음부터 뭐 신소재 희망하다가 뭐 메카트로닉스.. 전자공학으로 바뀌었는데.. 그 이유가 있나요?

 

(): 신소재가 여러 분야에서 활용됨에 따라 제가 희망하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단계를 표현한 것입니다. (뭐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냥 신소재가 여러 분야에서 쓰이니까 신소재에서 더욱 심화되고 구체화 된 진로를 희망하게 되었다는 의미라고 전달함)

 

 

(다음분)

Q.6) (P): 여기 게시판 도우미활동을 했다고 했는데 뭐 했고 뭘 느꼈는지?

 

(): (뭐 총무활동 한 거 물어볼 줄 알았는데 여기는 그냥 안 물어보겠지 생각했는데 나옴)

(약간 한 3초 정도 고민하다가) 일단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로에 확신이 없는 친구에게 정보를 제시하는 등.. 뭐 이런 활동을 했다.. (그거 여기 좀 긴장해서 느낀 점 말 못했음)

 

 

Q.7) (P): .. 그래서 느낀 점은 무엇이죠?

 

(): (그냥 여긴 넘어가야겠다는 마인드로) 뭐 친구들에게 정보를 제시하고 그 친구가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뭐 책임감 느끼고 좋았따 이런 식으로 넘김

 

 

Q.8) 자기소개서에 뭐.. 초등학생들 상대로 뭐 지식봉사를 통해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쓰여 있는데, 여기에 대해 말해보세요

 

(): 이건 뭐라고 했는지 왜 기억이 안 날까... 하여튼 답은 잘 했던 것 같음

 

 

Q.9) (P):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을 이해했던 경험이 있으면 말해봐라

 

(): 신소재 연구 및 분석반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친구를 언급하고 뭐 나 전달법이용해서 친구의 마음을 이해했으며 간접적으로 뭐 ~하자 이런 식으로 말해서 그 친구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게 한 경험이 있다.. 이렇게 말함

 

 

Q.10) (P): 그 독서활동에.. 쇼클리가 들려주는 반도체 이야기라고 있는데 말해 보실래요?

 

(나): 와... 이거 모의면접할때 물리쌤이 질문한거여서 와 대박 하면서 내용 말함

 

 

Q.11) (P):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면 해봐라

 

(): 항공우주재료공학과 디스플레이 공학에 대한 진로가 확고한데 이후에 이 분야 중에서 한 가지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 그래서 뭐 교수님께서 책 하나 뭐 추천해주시면 혼자 공부해보고 결정해보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함. 하니까 뭐 찾을수 있으면 재료공학 같은거 찾아서 읽어보라고 하심

 

마지막으로 가운데분이 대학입학전에 환절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라고 하심

뽑겠다는 건가 아니면 그냥 형식적인 말일까.. 전자면 좋겠다 ..ㅠ

 

아 그리고 전에 댓글로 알려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진짜 덕분에 긴장 거의 안하고 할 수 있었어요 ㅎ

 

 

 

 

 



 

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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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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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까악까악 비회원
11 일 전
@도전적인 까마귀

전자도 마지막에 고민하다가, 1학년때부터 신소재로 생기부 도배해놔서 그냥 신소재로 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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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까악까악

공학의 미래는 신소재에 있긴 하지만 디스플레이 대학원에선 당신이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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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쪽은 과 불문하고 거의 모든 공학이 다루어야하는 부분이라서 소재쪽을 공부했다고해서 꼭 신소재과를 써야하는건 아닙니다.

제가봤을때 전자과 썼어도 결과가 좋았겠는데요 진로도 더 잘 맞는거같고

저희학교 신소재과는 철강을 메인으로 다루기때문에 오시면 후회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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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공강한 까마귀

왜 후회할거라고 그렇게 호언장담을 하시나요 신소재 기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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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까악까악 비회원
11 일 전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항공 도료 쪽으로도 가고싶기도 한데, 여기서 주로 금속이나 페라이트 같은거 다루면 신소재 공학 가도 되지 않나요?

근데, 홈페이지에는 정보전자재료공학 심화트랙에 나노광전자 있는거 보고 지원한거라서... 금공 신소재 별로인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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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까악까악 비회원
11 일 전
@까마귀는 까악까악

아니면.. 복수전공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요? 금공이 복수전공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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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까악까악

하기에 따라 나름이에용 신소재 오시면 관련 공부할수있고 어차피 나중엔 자격증따고 하는거라 ㄱ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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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꼭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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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까악까악 비회원
11 일 전
@머리아픈사람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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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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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까악까악 비회원
11 일 전
@짓궃은 까마귀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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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금오
10 일 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년에 꼭 봐요!!!:) 고생 많으셨어요☺-지나가는 20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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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까악까악 비회원
9 일 전
@지니

오 감사합니다! 붙어서 내년에 꼭 보도록 할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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