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금) 오후반 교직원식당 근로분들 2~3명이 서로 얘기할 때
'개xx' '씨x' 'xx랄' 이런 단어들을 밖에 밥 먹는 사람도 다 들리도록 크게 얘기하는거 듣다가
12월 22일(화) 오후반 교직원식당 근로분 한 분이 '식사 맛있게 하세요'하면서 국 준비하시던데
정말 좋네요.
식사하는 도중에 계속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까드림이나 근로담당 부서로 언릭하면 바로 조취됩니다.
억하심정이 있는건 아니라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식사하는데 저런 말 들으면서 밥먹기싫어서 저같으면 그냥 못넘길것같은데 착하시네요.교직원식당이면 외부인,교수님도 있을건데 저짓을 왜한거지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기분 좋은 까마귀 익명
2020.12.23까드림이나 근로담당 부서로 언릭하면 바로 조취됩니다.
명랑한 까마귀 글쓴이 금오 익명
2020.12.23억하심정이 있는건 아니라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기분 좋은 까마귀 익명
2020.12.23식사하는데 저런 말 들으면서 밥먹기싫어서 저같으면 그냥 못넘길것같은데 착하시네요.교직원식당이면 외부인,교수님도 있을건데 저짓을 왜한거지
명랑한 까마귀 글쓴이 금오 익명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