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싶어도 펜을 든 순간
나의 머리속은 백지장..
표현을 하고 싶어도 입을 뗀 순간
나의 마음속은 백지장..
내일은 글을 쓸 수 있을까?
내일은 말을 할 수 있을까?
<짜장이 좋아? 짬뽕이 좋아?>
1일 1글 참여자 찾아요. 같이써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못난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천과 댓글에 목마른 관종이에요.♥
내일 하루도 모두들 즐겁길 바라며...
난 짬뽕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39082923 익명
2019.03.17난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