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푸확긴 키ㅣ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5~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72005006 금오 익명
2019.05.05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익명_41952470 익명
2019.05.05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익명_58228528 익명
2019.05.06가시처럼 깊게 푸확긴 키ㅣ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