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아 벌써 겨울이 닥쳐오고 있다. 작년의 한파 때문에 매일 입어 때가 탄 패딩은 정리하자. 아래 10, 20만 원대 가성비 ‘갑’ 신상 롱패딩이 있으니 과감히 갈아타는 것이 좋겠다.
탑텐 ‘폴라리스 오리지널’, 9만 9900원
아식스 ‘트레이닝 보아 롱 패딩 재킷’, 13만 9천 원
푸마 ‘FD 어반 롱 다운’, 약 21만 5천 원
노스페이스 ‘2 EXO 코트’, 약 22만 2천 원
스테레오 바이널즈 ‘벤치 롱 다운 파카’, 23만 9천 원
디스이즈네버댓 ‘인터네셔널 로고 시티 다운 파카’ , 25만 9천 원
나이키 스포츠웨어 ‘다운 필 WR 후디 재킷’, 25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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