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간 소음
매일 집에만 있으니 감각이 날카로워 진다.
인기척이나 소리에 민감해져서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다.
문 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아줌마들 무리는 정말 최악.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
102호실 남녀 커플은 밤마다 너무 시끄럽고,
203호실 녀석은 문 닫는 소리가 너무 거슬린다.
1703호는 왜 밤마다 세탁기를 돌리는지 모르겠다.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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