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밑에 요약있음.

누구말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네;;;; 그냥 나온것만 보면 안재현이 진짜 나쁜 새럼이 맞긴 한것같은데

문제는 구혜선이 허언증 논란이 있어서 구혜선 말을 무턱대고 믿을 수 없다는 거임...;

구혜선이 허언증 논란이 없다고 치면 , 사실 앞뒤가 맞긴 함.

안재현 == 정준영 절친

( 이 내용은 아래에 뉴스발췌한 증거 있음)

정준영 친구인데 여자문제가 없기를 바라면 그게 더 이상하고

특이한 성적 취향이 없기를 바라면 그게 더 이상함.

구혜선피셜도 마친 안재현의 여자문제랬고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안재현이 자꾸 다른 여자들과 하는 연락이 문제의 시작이라고 했음.

아래는 구혜선 인스타중 해당 내용

'남편은 술을 좋아했고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제 눈으로도 보고 제귀로도 들었습니다. 오해받을수 있는 일이니 자제하라 충고하기도 하였으나 결국 잦은 싸움에 원인이 될뿐 이었고 그들만의 긴밀한 대화는 제가 알수 없는 영역이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안재현 인스타 내용중

'8월9일 밤 그녀는 별거중 제가 혼자 지내고 있던 오피스텔에 수위 아저씨께 키를 잃어버렸다고 거짓말 후 스페어 키를 받아 들어왔습니다. 저에게는 '무단침입이 아니라 와이프라 들어왔다'고 이야기하며 제 핸드폰을 뒤지며 녹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자고 있던 저는 이런 행동이 너무 갑작스럽고 무서웠습니다.제핸드폰 문자를 보던중 대표님이'

만약 구혜선이 말한 이야기가 전부 사실일 경우, 저것도 이해가 가는 행동임.

여자문제가 있다고 했고 별거중이며 이혼협의중이라면 상대방 집에 한번 찾아가서 확실한 증거를 잡는것도 사실 자주 일어나는 일이고

오자마자 휴대폰부터 뒤졌다는건 휴대폰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게 맞음.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했듯 정준영은 '단톡방' 때문에 문제가 되었음.

그리고 안재현은 정준영의 친구임.

그렇다면 별거중인 남편의 집에 찾아가자마자 집에 여자가 없었다면 곧바로 휴대폰부터 보고 휴대폰의 문자부터 보았다는것은 앞뒤맥락이 일치

아래 네이버 뉴스중 일부 발췌해왔음

배우 안재현은 구혜선과 공개열애를 시작하기 전 JT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여성의 신체 부위 중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답한 그는 “크면 클수록 좋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 정준영은 안재현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한 인터뷰에서 정준영은 "`1박 2일` 이외에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나"라는 물음에 "tvN `신혼일기`다. 구혜선 안재현 부부 편에 한번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너무 잡혀 살던데, 제가 옆에서 큰 힘이 되고 싶다. 그런데 나도 잡힐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