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여자의몸으로 시즌2부터 롤을 해온 진성 겜순이임 평소 시끄러운거싫어해서 이어폰볼륨도3을넘기지않음.

본인이가장좋아하는 롤스킨시리즈는 수영장파티와 아케이드라서 수영장파티에 대한 로망을 중딩때부터 키워오게됨

수영복입으려고 몸관리도어느정도해서

여름방학에 친구와 풀파티에 가기로 결정.

남자친구가있어서 통보했음. 이날 이태원 풀파티간다고

근데 문제가 내가생각한 풀파티는

이거였지만 막상 가서 어두워지니

이거였음 ㅋㅋㄱㄱㅋㄲㄱㄲㄱㄱㅋ

그냥,, 물이있는클럽이고 여기저기에서 헌팅하느라정신없음

이상한걸 깨닫게된건 낮에는분위기가밝아서 잘몰랐다가 어떤남자들이와서 같이술먹자해서 갔더니 남친유무를 묻기에 있다했음 근데 겁나당황하면서 여길 남친이보내주냐그래서 본인이 더 당황ㅋㅋㅋㄱㄱㅋ

분위기보니 그냥 클럽이고 바닥도더럽고 남자들이자꾸물에집어던져서 그냥 나옴

남자친구한테알면서 왜보내줬냐니까 어차피 그런데인줄알면적응 못해서 스스로나올걸 이미 예측했기때문,,,

사람이 문화를 게임으로배우면 이런일이생깁니다.

ps. 그래도비키니입은건 좋은경험이었다

탈의실에서 없던것도 만드는 창조술을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