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주일에 1글이란 뜻의
1W를 매주 토욜마다 쓰고있는
갬성충 도치임돠😆
오늘은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한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어떤 존재인가요?
우리를 낳아주신 분이기도,
키워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철없는 그 시절로 돌아가봅시다.
늘 같은 자리에서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준 사람이
바로 어머니이죠?
그런데 솔직히 사실 그러려고
한 것은 아닌데 나도 모르게
상처를 준 적있죠?
늘 같은 잔소리를 듣기 싫어
도망치기도 했고,
때로는 소리치기도 했을거에요.
엄마는 강한 존재라고 하잖아요.
근데 언제나 두려워했고,
힘들때마다 숨죽여 우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항상 의지하려고만 하고
의지가 되어주려고 하지 않았던거죠.
안 그러셨던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엄마라고 하면
고마우면서 미안한 사람이잖아요.
항상 같은 자리에서 철도 없고
미숙한 자식을 위해 상처를 받더라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서
더욱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갚으라도 해도 갚기 힘들 정도로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하잖아요?
그래도 이제는 우리가 엄마에게
의지가 되어주자고요.
엄마도 엄마이기 전에
한 꿈을 바라보고 달려간 사람이잖아요.
우리랑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렵더라도 한 걸음씩 나아가자구요...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해줘요❤
-이번주의 1글 끗-
오늘도 가기 전에 노래 추천합니다.
오늘은 2곡이나 추천할게요...
https://youtu.be/jplu_gUbPhI
https://youtu.be/PvPIlH-cwWo
4
Lv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