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umoh&no=166218

 

우리학교 캠퍼스를 위에서 바라봤을 때 사진입니다. 처음 오신다면 좀 해매실 수도 있는데 그렇게 넓거나 복잡하진 않아서 다니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정문쪽 버스정류장이에요 구미버스 정류장이름중에 금오공대종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우리학교에선 kit라운지라고 부릅니다.

 

옥계나 구미역쪽으로 가실 땐 여기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정류장 앞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구미통학버스랑 대구통학버스는 여기서 탈 수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맞은편에 있는 벤처창업관(구 이오스관)입니다. 저는 한 번도 가보질 않았네요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저 건물뒤에 이번 입학식이 진행되는 장소인 체육관으로 가는 언덕이 있습니다.

 

본관(대학본부)입니다. 본관앞 삼거리 에서 체육관으로 가는 언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로교육이 시행될 건물이기도 합니다.

관련공지 : https://www.kumoh.ac.kr/jsp/module/board/view01.do?conf_no=38&board_no=203149

 

 

우측으로 길따라 올라가면 학생회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아리들이 이 건물에 있습니다.

 

학생회관 정문입니다.

 

 

학생회관에서 내려가면 학생식당이 있습니다

 

 

학생식당 맞은편엔 북카페가 있고요. 

 

 

그 옆엔 서점, 편의점, 문구점이 있습니다. 개강후에 서점은 학생들이 많이 붐빌 거에요.

 

학생식당옆엔 분식당이라고 라면, 돈까스, 햄버거등을 판매하는 분식당이 있습니다.

 

 

 

분식당에서 학생식당쪽으로 쭉 들어가시면 대나무숲이 나오는데 동아리방에서 음식(맘스터치, 한솥, 밥버거등)을 시켰을 때 수령하는 장소입니다.

 

 

 

학생회관 뒷모습

 

 

 

교내 안에 빨래방도 있습니다. 옥계에 있는 세탁소에서 수거해 간다고 하네요. 학생회관 지하 대나무숲 옆에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도서관입니다. 생각보다 큽니다 1,2층엔 공부할 수 있는 열람실이 있고, 3층부턴 수많은 책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테크노관입니다.기계나 신소재등이 이 건물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강의실이 T로 시작)

 

 

디지털관입니다. 전자, 컴공, 컴소공, 응수등이 이 건물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이 건물의 특이한 점은 경사진 곳에 지어져서 그런지 출입구마다 층이 다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출입구는 1층이지만 반대편으로 들어가면 지하1층입니다. (강의실이 D로 시작, 지하 강의실은 DB)

 

 

 

 

 

글로벌관입니다. 화소융, 산공, 경영, 토목, 건축등이 여기서 수업을 듣습니다

 

(강의실이 G로 시작)

 

 

참고로 글로벌관 안에 농협이 있습니다.

 

 

 

공동실험실습관(공실관, 구 그린에너지관)입니다. 1학년때 친구가 기초학력평가 우수자로 뽑혀서 같이 상품권 받으러 여기 간 거 말고는 간 적이 없네요.

 

 

산학협력관입니다

 

지역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관’개관식이 31일 열렸다.

 

 

산학협력관은 연면적 8,237㎡로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2015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다. 국비 108억 원, 경상북도․구미시 지원금 9억 원, 대응자금 19억 원을 포함해 총 136억 원이 투자됐다. 내부에는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창의지식재산센터,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 그린에너지산업화센터 및 대회의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은 산학관이 만나 미래를 설계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대회의실 등이, 2층과 3층은 산학협력 행정지원 시설, 4~6층은 연구센터, 7~8층은 기업이 입주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금오공대 이상철 총장과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구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금시덕 금오공대총동창회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금오공대 산학협력관 개관은 미래 신성장 동력을 키우는 의미 있고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를 양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산학협력관을 방문해 신기술에 대해 협의하고 산학지원에 대해 상의하며 기술미래를 여는 활발한 교류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명실상부한 산학협력의 메카로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지역중심국립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금도 건설중인 국제공학교육관입니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공학교육관 신축 사업’을 전액 국비로 건립하기로 확정했다. 금오공대는 4일, 전체 사업에 필요한 국비 110억7천9백만 원 지원이 교육부 심의안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제공학교육관은 ‵18년 착공해 ‵19년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5,000㎡에 강의실, 멀티미디어실, 영상회의실, 컨벤션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제공학교육관이 건립되면 외국어 교육 전용 강의실 및 연구 공간 확보로 글로벌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전용 강의실 확보로 국제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문화 이해를 위한 외국 학생들의 문화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앞서 금오공대는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추진하며 이를 위한 국비 15억 원도 확보했다. 태양광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친환경 그린캠퍼스 구현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월 중 사업 시행에 들어가 9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금오공대는 국제공학교육관과 태양광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25억7천만 원을 확보하여 대학 재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국책사업 유치는 대학 재정 절감과 시설 확충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대학 교육의 국제화 정책에 부응함으로써 우수인재 양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본경비 확충을 통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더해 대학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는 지난해 1월, 108억9천2백만 원의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36억1천6백만 원(구미시 4억5천만 원·경상북도 4억5천만 원 지원, 대학 자부담 18억2천4백만 원)이 투입되는 ‘산학기술창조관’기공식을 갖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 11월 준공 예정인 산학기술창조관은 연면적 8,237㎡로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며, 산학협력단, 기업부설 연구소, 국책사업단, 학생 창업동아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준공예정이라고 합니다.

 

 

 

 

농구장이랑 족구장입니다 저 너머로 보이는 건물은 글로벌 관입니다.

 

 

청운대입니다 가끔 예절교육을 여기서 진행하더라고요

 

 

 

 

이제 학교에서 체육관 가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에 언급한 벤처창업관 뒤에 언덕을따라 체육관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고 했었죠?

 

그 길을 따라 쭉 올라갔다가 내려가면

 

 

골프학습관이 있고

 

 

 

 

체육관이 보일겁니다.

 

 

참고로 체육관엔 헬스장이 있는데 체육관 옆문으로 들어가시면 헬스장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은 오름관 3동입니다.

 

 

 

여기가 입학식이 진행될 체육관이고요

 

 

인조잔디로 이루어진 운동장입니다

 

 

그 밖에 풋살장도 있고

 

 

테니스장도 있네요

 

 

이제 기숙사 사진을 끝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름관 1동

오름관 2동

 

오름관 3동

 

푸름관 1동

푸름관 2동

 

푸름관 3동

푸름관 4동

 

 

 

많이 찍어둔 줄 알았는데 막상 글을 써보니 빠진 곳이 좀 있더라고요 여러모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