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고 한창 규칙적이고 열심히 살때였다
나는 거의 10시 11시까지 도서관에 있고 방에서도 공부를하였다
하지만 방에 들어가면 항상 룸메는 디코를 하면서 게임을 하였다 낮이든 새벽이든 시험기간이든.. 새벽마다 깨고 시험기간에도 잠을 제대로 못잤다
매번 시끄럽다고 얘기할때마다 3일정도는 잠잠하고 다시 게임이 계속 되었다 진짜 노트북이랑 마우스를 부수고 싶었다
그 학기는 마우스 소리가 너무 싫었고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지금은 군대에 가있던데 정신차리고 돌아와라..
명랑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1.05.20오... 힘들었을듯 ㅠㅜㅠ
쟁쟁츄
2021.05.20멋진 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