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답답한 날이 또 있을까.
마음은 복잡하고 할 건 많은데 길은 보이지 않는 그런날.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함에도 해야하는 그런 날.
어디가 나가는 길일까?
어디로가야 빛이 보일까?
결국 오늘도 캄캄한 어둠에서 걷고 또 걷는다.
내일은 길을 찾길 바라며..
1일 1글 같이 하실 분 찾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계속 쓸거에요.♥
내일도 모두 힘내세요!
1일1글 재밌겠당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26518183 금오 익명
2019.03.13익명_66002690 금오 익명
2019.03.131일1글 재밌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