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란 참 힘들어
주변에 사람들은 많은 거 같지만
그들의 둔탁한 무심함으로 인해
나는 외로움에 질식할 것 같네
나같은 놈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을까?
오늘도 우울하고 허무한 하루
그래도 내일은 오늘과 다른 하루일 것이라 기대하며 잠을 청해본다
학교 재미없다 시닙이들 파이팅
힘내 너도 1일1글 하쟈!
금오인의 소통광장, 금오광장입니다!
익명_81171290 익명
2019.03.13힘내 너도 1일1글 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