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륜구동
4WD, 자동차는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력을 통해 구동력을 발휘함.
엔진의 출력이 동일하다고 가정했을 때, 이륜 구동에는 바퀴 두개에 힘이 온전히 전달되지만
사륜 구동에서는 바퀴 네 개에 엔진의 힘이 전달.
바퀴 두 개로 차를 끌려면 더 큰 힘이 필요. 만약 노면이 얼거나 빗물이 많을 경우 마찰계수가 작아진다면,
이륜구동에서 훨씬 휠스핀이 더 잘 발생한다.
선회할 때, 바퀴에는 구동력의 반력 뿐만아니라, 사이드포스의 반력도 작용.
사이드 포스의 반력이 크게 나타나는 사륜구동이 더 안정적.
But, 사륜구동은 부품의 수가 증가로 차중이 증가, 주행저항도 증가-----> 연비가 증가
2. 4WD 디퍼렌셜 기어
자동차가 선회할 때 좌우 구동륜의 회전 속도차이는 디퍼렌셜기어가 해결하는데,
4WD는 앞 뒤 바퀴사이에서도 회전속도차이를 고려해야한다.
때문에 변속기의 출력이 센터 디퍼렌셜기어에 전달, 그리고 앞뒤 구동륜의 디퍼렌셜기어에 회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LSD나 전자제어로 센터 디퍼렌셜 기어의 차동을 제한, 주행상황에 맞춰 전후의 토크 배분을 바꾼다.
센터 디퍼렌셜 기어를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 제어로 누르는 힘을 바꾸는 습식 다판 클러치를 사용, 동력을 배분하는 전자 제어 4WD도 있다.
험로주행이나 눈길 주행을 중시하는 자동차나
주행 성능을 높이고 싶은 스포츠형 자동차에 많이 사용.
3. 스탠바이 4WD
일반적 자동차에 많이 쓰이는 사륜구동 방식.
평상시에는 2WD 주행을 하다가 주행성능이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때 4WD로 주행이 자동전환돈다.
전자 제어 등을 이용하지 않고 주행 상황에 따라 수동적으로 4WD 전환이 되기 때문에 패시브 4WD라고도 부른다.
스탠바이 4WD는 FF를 바탕으로 만다는 경우가 많다.
전후 구동륜 사이에 감응형 토크 전달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비스커스 커플링)
직진 주행처럼 앞뒤 바퀴에 회전속도가 차이가 없는 상태에서 토크는 전달되지 않지만,
자동차 움직임이 불안하거나 선회할 때 회전 속도에 차이가 발생하면 토크가 전달되어 4WD 주행이 된다.
실제 주행에서는 앞뒤 바퀴의 회전속도가 차이 나지 않는 상황은 거의 없므로므 풀타임 4WD라고도 부른다.
어느 누군가는
싱싱하고 맛좋은 돈까스와 생선까스를 배불리 먹지만
어느 누군가는
밍밍하고 맛없는 돈까스를 먹기위해서 싸운다.
어느 누군가는
돈까스를 먹지못하고 다른 음식들을 배불리 먹는다.
기계설계 쪽 준비 콜?
패션조하
2019.09.15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