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
뜨거운 스팀이 올라오는 하수구
승전보를 가득 실은 타임지
건설붐으로 인한 수많은 노역자들
마이클 부블레 버젼으로 들어보세요
요즘 가수길래 별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음질만 좋고 올드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네요.ㄷ ㄷ 재즈 기교나 휘파람도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가수라고 하기엔 10년 전에 부른 노래일건데...ㅎㅎ
흑백감성 좋아하신다면 마찬가지로 부블레의 quando, quando, quando도 추천 드립니다.
제리스트엔 살아계신분이 몇명없더군요
올드팝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i love paris도 좋아연
피츠제럴드 아시는구나!?
paris in the rain을 빼놓고 그 감성을 이야기 할 수 있나
사라 맥킨지 노래요?
KOBS의 라디오에 노래를 신청 해 주세요!
카페인이 부족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0.17마이클 부블레 버젼으로 들어보세요
신중한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10.17요즘 가수길래 별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음질만 좋고 올드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네요.ㄷ ㄷ 재즈 기교나 휘파람도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카페인이 부족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0.17요즘 가수라고 하기엔 10년 전에 부른 노래일건데...ㅎㅎ
흑백감성 좋아하신다면 마찬가지로 부블레의 quando, quando, quando도 추천 드립니다.
신중한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10.17제리스트엔 살아계신분이 몇명없더군요
카페인이 부족한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0.17올드팝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열의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0.18i love paris도 좋아연
신중한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10.18피츠제럴드 아시는구나!?
친구가 많은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0.18paris in the rain을 빼놓고 그 감성을 이야기 할 수 있나
신중한 까마귀 글쓴이 익명
2020.10.18사라 맥킨지 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