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지 않던 조명과 쉬지 않던 얘기들 - 금오사이

국밥부장관

2020.11.25

밝지 않던 조명과 쉬지 않던 얘기들

조회 수 1575 추천 수 1 금오사이앱에서 게시됨

신청곡	여기에 있자
아티스트	설

ㅎ.jpg

목소리가 사라질때 난 너를 보고 있어.

이러고만 있으면 여기,

우리밖에 없는 것 같아서.

2개의 댓글

프로필 이미지 숨기기

이해가 빠른 까마귀 금오 익명

2020.11.25

갬성 ㄷ

1 0 댓글

신문방송사KOBS 금오

2020.11.30

12월 1일 화요일 세번째 노래로 틀어드립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댓글

KOBS 라디오 신청곡

KOBS의 라디오에 노래를 신청 해 주세요!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 1

감성자극부장관 2020.12.08 조회 1461
휘어지는 가지마다 수놓았던 검은 미련 같아라 5

감성자극부장관 2020.12.07 조회 1126
무궁화호 속 浪漫(낭만) 2

감성자극부장관 2020.12.06 조회 1529
어느 공대의 새벽 감성 5

감성자극부장관 2020.12.05 조회 1539
I pray on This Christmas 4

감성자극부장관 2020.12.04 조회 1123
먼발치에 있는 시간들은 우리의 것이 아니니까요 1

감성자극부장관 2020.12.03 조회 1404
요즘 빠진 곡 1

궁금한 까마귀 2020.12.02 조회 1088
봄날의 어느 공대 나무 아래. 1

감성자극부장관 2020.12.02 조회 1140
You're my everything 2

감성자극부장관 2020.12.01 조회 1385
그대, 사이사이 피어있는 꽃이길 바래 1

국밥부장관 2020.11.30 조회 1473
난 낙하산을 찾아 떨어질 땅을 기대하려 해

국밥부장관 2020.11.27 조회 1032
신청곡 2

발이 빠른 까마귀 2020.11.27 조회 1070
이른 새벽, 풋내 나는 사랑의 기억들을 꺼내 1

국밥부장관 2020.11.25 조회 1243
밝지 않던 조명과 쉬지 않던 얘기들 2

국밥부장관 2020.11.25 조회 1575
점심에는 이거 1

호기심 있는 까마귀 2020.10.28 조회 1203
신청곡 1

까불대는 까마귀 2020.10.28 조회 1601
한번들으면 반해버릴곡 3

분식당에 서식하는 까마귀 2020.10.23 조회 1397
이런감성 좋아하는사람? 9

신중한 까마귀 2020.10.16 조회 1614
신청합니다 1

열렬한 까마귀 2020.10.16 조회 990
언제 뉴욕에 왔지;; 1

활력이 넘치는 까마귀 2020.10.16 조회 1152

1
2
3
4
5
6
7
8
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